📖 학습 내용
광생물학의 원리
광생물학은 빛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. 자외선(UV, <400nm)·가시광선(400~700nm)·근적외선(700~1400nm)·원적외선(>1400nm)으로 구분된다. 각 파장별로 인체에 미치는 효과가 다르다.
시토크롬 C 산화효소 활성화
미토콘드리아 전자전달계의 4번째 복합체인 시토크롬 C 산화효소(Complex IV)는 630~1000nm 파장에 광수용체를 가진다. 이 파장의 빛이 닿으면 산화질소(NO) 방출이 증가하고 전자전달이 촉진되어 ATP 생산이 20~30% 증가한다.
저출력 광치료(LLLT)
저출력 광치료(Low Level Laser/Light Therapy)는 635nm·810nm·980nm 파장 레이저 또는 LED를 이용한다. 세포 재생·염증 감소·통증 완화·상처 치유에 임상적으로 사용된다. 태양 원적외선은 자연 LLLT로 작용한다.
광수용체와 피부 세포
피부에는 빛을 감지하는 광수용체(Opsins)가 존재한다. 망막 외 광수용체가 피부에서 발견되어 피부도 빛 에너지를 직접 ATP로 전환한다. 야외 맨발활동 시 전신 피부가 광에너지를 수확한다.
비타민D와 원적외선의 시너지
태양 자외선B(290~315nm)가 피부에서 비타민D3를 합성한다. 원적외선은 ATP 생산을 높여 비타민D 활성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. 야외 맨발활동은 비타민D 합성과 ATP 생산을 동시에 최적화한다.
계절별 원적외선 강도와 프로그램
여름 정오 직전(10~11시)이 원적외선 강도 최고. 겨울에는 오전 10시~오후 2시 사이 권장. 흐린 날도 원적외선은 40~70% 투과. 유리창은 원적외선 대부분을 차단하므로 실외 노출이 필수.